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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후담(讀書後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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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학기 "독서후담(讀書後談)" 당선작 발표
  • 글쓴이 관리자
  • 작성일 2025-02-06 10:36:31
  • 조회수 84

2024년 2학기 서평 공모 <독서후담>의 심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번 <독서후담>에는 <타인의 고통에 응답하는 공부>(김승섭)와 <어떤 마음은 딱딱하고 어떤 마음은 물러서>(문보영 외),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김기태) 이렇게 세 권의 책이 서평 대상으로 제시되었습니다. 2025년 1월 5일까지 모두 50편의 서평이 응모됐습니다. 응모된 서평을 대상으로 예심과 본심이 진행되었으며, 최종적으로 세 편의 당선작이 선정되었습니다. 


당선작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성민(무은재학부) - <타인의 고통에 응답하는 공부>

김나현(의과학전공) - <어떤 마음은 딱딱하고 어떤 마음은 물러서>

장서현(생명과학과) - <두 사람의 인터내셔널>


이성민은 ‘고통’이라는 키워드에 주목하여 책이 다루고 있는 주제를 나름의 언어로 일관되게 읽어냈습니다. 스스로 던진 질문에 대해 해답을 찾아나가는 과정이 돋보였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적절한 인용과 해석을 찾아 더한 것도 좋았습니다. 


김나현은 네 명의 서로 다른 시인의 시와 산문에 대한 감상을, 제목에서 창안한 마음의 ‘물성’이라는 하나의 주제로 잘 엮어내었습니다. 각각의 인용도 적절하며 글에 짜임새가 있습니다. 그리고 글의 구성에 맞추어 각각의 산문을 무지갯빛, 짠맛, 햇빛, 잃어버린 시간으로 빗대어 표현한 부분도 좋았습니다. 


장서현은 ‘평범함’과 더불어 ‘사랑’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각각의 구체적인 소설들에 대해 느낀 점을 잘 서술하였습니다.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으로 시작하는 도입부와, 노래 가사를 인용하며 끝나는 마무리가 모두 울림이 있습니다.


당선작 전문은 이 게시판에 업로드될 예정입니다. 당선자들에게 축하를, 그리고 <독서후담>에 참가한 모든 분들께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며, 2025년 1학기 <독서후담>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소통과 공론 연구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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