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학기 "독서후담(讀書後談)" 서평을 공모합니다.
-접수된 서평 중 우수작에 대해서는 소정의 상금을 드리며, 소통과 공론 연구소 홈페이지에 서평이 게시됩니다.
※서평을 제출하기로 서약한 모든 학생에게는 신청 도서를 증정합니다. (중복 신청 불가, 1차 모집 기간 종료 후 신청 도서 증정)
※도서 수령 후 서평 미제출시(최소 분량 미달, 표절 또는 기제출 된 과제) PAM이 지급되지 않으며 <소통과 공론 연구소>의 각종 프로그램 참여에 제한 받을 수 있습니다.
※아래의 포스터 내용을 참고하여 첨부된 "도서 신청서 및 서평 작성 확인서" 작성 후 메일로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학부생의 경우 <도서 신청서 및 서평 작성 확인서> 제출 후 PAMS 독서후담에 접수해주시기 바랍니다.

※책소개
<<프로젝트 헤일메리>> 2026년 3월,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 개봉!
“다음 세기까지 SF 고전으로 남을 대작”전 세계 SF 팬들을 사로잡은 화제의 소설《프로젝트 헤일메리》가 마침내 스크린으로 향한다. 한국에서도 초판 출간 이후 꾸준히 사랑받으며 “과학과 우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짜릿한” 순간을 선사해온 이 소설의 영화 판권은 치열한 경쟁 끝에 아마존 MGM이 따낸 지 5년 만에 막바지 작업만을 남겨두고 있다. 예고편 공개만으로 7억 회가 넘는 조회 수가 입증하듯, 영화 애호가뿐만 아니라 이 책의 영상화를 간절히 바라온 독자들도 한껏 기대감을 안고 개봉일을 기다리고 있다.앤디 위어는 데뷔작 《마션》과 후속작 《아르테미스》 그리고 이 책까지 단 세 권을 발표해 잇달아 성공을 거두며 뉴욕 타임스와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린 명실상부 최고의 SF 작가이다. 글을 쓸 때 과학적 사실을 조사하고 검증하는 것으로 정평이 난 작가의 작품인 만큼, 흠잡을 데 없는 과학적 지식이 작가의 장기인 낙관적 감수성과 어우러져 유감없이 그려졌다. 특히 작가가 치밀하게 구상한 ‘특별한 캐릭터’의 등장은 단연 소설의 백미다.지구를 구하기 위해 우주로 떠난 한 사람 그리고 그 여정에서 만나는 ‘절대 잊히지 않는 존재’. 이 소설은 과학소설의 외피를 쓴 채 공생과 연대, 종을 넘어서는 우정에 관해 “콸콸 솟는 이야기 샘물”을 퍼 나른다. 인류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귀환을 포기한 ‘좋은 사람’의 선택은 어떤 결말을 맞을 것인가. 한층 깊어지고 넓어진 앤디 위어의 세계 속에 그 답이 있다. 이 이야기는 분명, 책으로도 영화로도 오래 기억될 것이다. (교보문고 책 소개 중에서)
<<대오염의 시대>> OECD 외교관 출신 환경부 공무원이 전하는 경고!
불안전한 대오염의 시대,우리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매해 여름마다 겪는 ‘역대급 폭염’의 원인 중 하나가 미세먼지 농도 감소라는 게 믿어지는가? 지금껏 대기오염물질이 빛을 반사하거나 산란시키며 지구를 식혀주는 ‘순 냉각 효과’를 보였다. 그러나 미세먼지 저감 정책으로 대기오염물질이 줄어들며 이 효과가 작아졌고, 메탄이나 오존 등 온실가스의 온난화 효과가 상대적으로 커졌기 때문에 발생한 현상이다. 이것이 바로 ‘기후 오버슛(climate overshoot)’의 전조다. 기후 오버슛이란 지구 온도 상승폭이 기후 변화의 임계점인 ‘1.5도’를 일시적으로 넘어서는 현상으로, 돌이킬 수 없는 생태계 변화가 일어날 가능성이 폭발적으로 증가한다. 지구의 온도 상승을 막기 위해 대기오염물질을 일부러 발생시킬 수도 없는 노릇으로, 결국 온난화를 유발하는 온실가스와 대기오염물질을 함께 신속히 감축해야만 하는 상황에 처한 것이다.
28년 차 환경정책 및 리스크 전문가이자 OECD 대표부 외교관으로 활동한 저자는《대오염의 시대》를 통해 기후 위기라는 거대한 담론 뒤에 숨어 우리 일상을 포위한 ‘투명한 침입자’들에 주목한다. 책은 크게 네 가지 흐름으로 전개된다. 1장에서는 보이지 않는 오염을 추적하는 과학적 도구들을 소개하며, 국가별로 다른 오염 규제 정책 사례를 들어 화학오염에 대한 과학적·정책적 관심을 촉구한다. 2장은 화학오염을 역사적 맥락에서 살펴본다. 납 첨가제, 프레온 가스, DDT 등 한때 ‘인류의 기적’이라 칭송받았던 물질들이 어떻게 ‘지구의 재앙’으로 변모했는지, 그리고 과학 기술이 이를 어떻게 바로잡았는지를 추적하며 교훈을 되짚는다. 3장에서는 현재 우리가 직면한 오염인 과불화화합물, 환경호르몬, 미세 플라스틱 등을 중심으로 정부·기업·시민의 얽히고설킨 딜레마를 다룬다. 중고품 무역, 폐의약품 등 새롭게 부상한 오염원도 빼놓지 않는다. 마지막 4장에서는 전 지구적 문제인 화학오염을 해결하는 실마리를 포착한다. (교보문고 책 소개 중에서)
<<가난한 아이들은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처음 만날 때는 열예닐곱 살의 청소년이었던 이들이지금은 서른 즈음의 청년이 되었다.” 10년간 정성스럽게 기록된 가난과 성장의 시간들
25년 경력의 교사이자 청소년 정책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저자가 빈곤가정에서 자란 여덟 명의 아이들과 10여 년간 만남을 지속하면서 가난한 청소년이 청년이 되면서 처하게 되는 문제, 우리 사회의 교육?노동?복지가 맞물리는 지점을 적극적으로 탐사한다. 이 책은 가난을 둘러싼 겹겹의 현실에 대한 철저한 해부이자 날카로운 정책 제안인 동시에, 가난이라는 굴레 속에서 이들이 어떻게 삶에 대한 통찰과 지혜를 발견해내는지에 대한 가슴 시린 성장담이다. 은유 작가와 장일호 기자가 사려 깊은 추천글을 보탰다. (예스24 책소개 중에서)